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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캐릭터 퍼포먼스 10월3일자 현장 사진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돈화문 앞에 계시는 시민분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악사들의 연주를 영상으로 담는 현장입니다. 

호흡을 맞춘지 한달이 넘어 어떤 노래든 척척 연주하는 악사들입니다. 

서울국악로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이곳이 국악의 거리임을 설명하고 있는 순장과 순라군의 모습입니다. 

행사 설명을 마치고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라군의 모습입니다. 

두 악사의 아름다운 연주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시민의 모습을 남겨 보았습니다. 

이때 연주하던 노래는 '서른즈음에' 였습니다.  

국악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겨주신 외국인 커플의 모습입니다. 

국악로에서의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성시대 복장을 한 시민들과 함께 서울국악로이야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서울국악로이야기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귀기울여 듣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보부상을 보고 신기해하는 어린이에게 국악로를 소개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복차림을 한 시민들과 단체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남은 프로그램도 이처럼 많은 시민분들과 소통하며 국악로를 알리려고 합니다.

국악캐릭터 퍼포먼스 10월 10일자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국악캐릭터 퍼포먼스는 14시, 16시,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은 15시, 17시에 국악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