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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캐릭터 퍼포먼스 10월17일자 현장 사진입니다. 

국악캐릭터 퍼포먼스가 벌써 7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서순라길 대취타 거리행진 팀과 함께 퍼포먼스를 살짝 선보였습니다. 

대취타 행렬 및 관람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악캐릭터 퍼포먼스 출연진들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순장과 순라군, 그리고 보부상과 악사들이 함께하는 현장입니다.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전달하는 순라군들의 모습입니다. 

떡박물관 앞에서 연주하는 해금 악사와 대금악사, 그리고 이 장면을 영상으로 담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악로에 대해 설명하는 보부상과 순장의 모습입니다. 

이 날은 어린이와 함께한 가족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국악로가 국악의 거리임을 설명하고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보부상이 한 시민에게 서울국악로이야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행사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경성시대 복장을 한 시민들에게 다가가 국악로를 설명하는 보부상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리 연주를 하고 있는 악사들의 모습과 관람하는 시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악사들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한복 보부상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7번째 국악캐릭터 퍼포먼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벌써 국악캐릭터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1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국악캐릭터 퍼포먼스 10월 24일자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국악캐릭터 퍼포먼스는 14시, 16시,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은 15시, 17시에 국악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