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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캐릭터 퍼포먼스 9월5일자 현장 사진입니다.

오전팀은 11시에 서울돈화문국악당 앞에서 출발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했습니다.

 첫날이니만큼 서울국악로이야기 행사 설명 후 리플렛 및 기념품 전달했습니다.

 국악사 앞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해금 소리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팀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앞에서 출발했습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앞에서 울려퍼지는 대금소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시민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국악로에 대해 설명하고 리플렛을 드렸습니다.

 프랑스에서 오신 분과도 얘기 나누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도 빼놓을 수 없죠! 대금 한 자락에 살랑살랑 몸을 흔드는 보부상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행사가 종료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시민분들과 소통하며 국악로를 알리려고 합니다.

국악캐릭터 퍼포먼스 9월 12일자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