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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산책 10월25일자 현장 사진입니다.

날씨 좋은 일요일, 아쉽게도 왕가의 산책 마지막 현장날이었습니다. 

15시가 되기 10분 전, 왕가의 행렬이 대기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기다려주신 시민분들이 사진과 영상을 남기는 현장입니다. 

돈화문에 도착하고 귀여운 어린이 시민이 왕가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잠시후, 후미에서 호위군관과 상궁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어린이 시민의 모습입니다. 

젊은 시민분들도 함께 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왕가의 행렬이 돈화문 앞에서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신호를 대기하는동안 사진을 남기는 한복을 입은 시민의 모습입니다. (feat,포즈취하는상궁) 

왕가의 모습을 담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왕가의 행렬이 신호를 건너는 모습을 후미에서 남겨보았습니다. 

일행끼리 나란히 왕가의 산책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건너편에서 왕가의 산책 현장을 남기는 시민분들이 많았습니다. 

서울국악로이야기 리플렛을 든 채 행렬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왕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아보았습니다. 

건너편에서 왕가의 산책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는 모습입니다. 

17시가 되고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민분의 모습입니다. 

왕가의 산책 행렬에는 왕과 왕비 뿐만 아니라 상궁들과 호위군관이 뒤에서 함께합니다. 

옆에서 왕가의 산책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왕가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어린이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왕과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는 착한 어린이 시민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9일, 총 18번의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출연진과 국악마당에서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정한 왕과 왕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로가 국악 및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거리일 뿐만 아니라

왕의 거둥길이었고 백성과 소통하는 공간이었다는 것을 일깨워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왕가의 산책과 함께 해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PS. 현장에 계셧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리려고 하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